‘2G 12실점 난타’ 순식간에 무너진 日 31세 베테랑 좌완, MLB닷컴 파워랭킹 1위→9위 급락
[사진] 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이저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31)가 최근 2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하며 투수 파워랭킹이 급락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2024년 6번째 선발투수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올 시즌 12경기(73이닝)
- OSEN
- 2024-06-07 05: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