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바라기, KBO 역수출 신화와 선발 맞대결 도중 ‘아! 내 팔꿈치!’ 자진 강판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류현진 바라기’ 알렉 마노아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마운드를 일찍 내려왔다. 마노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
- OSEN
- 2024-05-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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