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냐 떠나보낸 한화, 새 외국인 투수 'ML 22승' 바리아 영입 완료…총액 55만 달러 "KBO 뛰어보고 싶었다"
한화 하이메 바리아. /한화 이글스 제공 LA 에인절스 시절 하이메 바리아. 2019.07.25 /jpnews@osen.co.k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펠릭스 페냐(34)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22승을 거둔 하이메 바리아(28)를 영입했다. 한화는 29일 바리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7만 달러, 연봉 48만 달러 등
- OSEN
- 2024-05-29 11: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