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가장 두려워한 예비 FA 투수, 결국 수술대 오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KBO리그에서 뛸 때 가장 두려워했던 좌완 투수 브룩스 레일리(뉴욕 메츠)가 FA를 앞두고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미국 스포츠 매체 ‘더 스코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의 구원 투수 브룩스 레일리가 다음 주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 OSEN
- 2024-05-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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