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서 완전히 다른 투수 됐다"방출한 1R 유망주가 상대팀 에이스로…페디 복수극
[사진]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릭 페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릭 페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KBO리그 MVP를 차지하며 미국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투수 에릭 페디(31·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자신을 방출한 ‘친정팀’ 워싱턴 내셔널스를 울렸다. 페디는 지난 15일(이하
- OSEN
- 2024-05-16 06: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