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늘 펜스 부딪칠 각오로…" 동료도 인정한 투혼, 그런데 어깨 탈구…SF 일주일 사이 7명째부상 이탈 '충격'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2024.04.07 /jpnews@osen.co.kr [사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왼쪼게서 두 번째)가 13일(한국시간) 신시내티전에서 펜스에 부딪쳐 왼쪽 어깨 부상을 당한 뒤 교체되고 있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펜스에 부딪쳐 쓰러졌다. 어깨 탈구 부상
- OSEN
- 2024-05-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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