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승 ERA 0.98’ 日 좌완 역대급 활약, 야마모토·이정후 제치고 '4월의 신인상' 수상
[사진] 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31)가 내셔널리그 4월 이달의 신인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4일(한국시간) 4월 선수상을 수상한 선수들을 공개했다. 이달의 선수상에는 아메리칸리그 거너 핸더슨(볼티모어)와 내셔널리그 무키 베츠(다저스), 이달의 투수상
- OSEN
- 2024-05-04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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