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 던지고 방출, 한국 비하했던 '유리몸' 투수…깜짝 ML 복귀, 개막 로스터 승선 "이제 건강하다"
[사진] 지난달 탬파베이에서 포토데이를 가진 버치 스미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 시절 버치 스미스. 2023.02.06 /jpnews@osen.co.kr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개막전 1경기 만에 부상으로 방출됐던 우완 투수 버치 스미스(34)가 마이애미 말린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깜짝 승선했
- OSEN
- 2024-03-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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