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MVP 슈퍼스타, 1066억 계약…이정후의 1506억 계약, 역대급 승리인가
[사진] LA 다저스 시절 코디 벨린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했던 강타자 코디 벨린저(29)가 기대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계약을 맺으며 사실상 FA 재수를 선택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벨린저와 컵스가 계약 첫 두 시즌 동안 각각 옵트아웃이 포함된 3년 80
- OSEN
- 2024-02-2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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