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태로 160km 던지면 다칠 것 같아” 日 1000억 에이스, 어깨 부상에 개막전 합류 불발 위기
[사진] 뉴욕 메츠 센가 코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메츠 센가 코다이(31)가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할 위기에 처했다. 일본매체 도쿄TV는 지난 23일 “스프링 트레이닝 9일째를 맞이한 뉴욕 메츠. 얼마 전 카를로스 멘도사 감독은 센가 코다이가 어깨에 피로를 느껴, 가까운 시일 내에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
- OSEN
- 2024-02-24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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