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은퇴 예고, 절친 출루 머신은 은퇴 위기 넘겼다…4개팀 관심, 41세에 부활 자신
[사진] 조이 보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조이 보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추신수(42·SSG 랜더스)의 신시내티 레즈 시절 절친인 ‘출루 머신’ 조이 보토(41)가 새 시즌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갈 듯하다. 17년 몸담은 신시내티 레즈와 결별했지만 4개 팀으
- OSEN
- 2024-01-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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