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가정폭력→경찰 체포’ 20승 에이스, 중범죄 혐의 피했다…그러나 ML 복귀는 불투명
[사진] LA 다저스 시절 훌리오 유리아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에서 뛰었던 좌완 에이스 훌리오 유리아스(28)의 가정폭력 혐의가 경범죄로 전환됐다. 미국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0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지역 검찰이 FA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에 대해 중범죄 혐의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 OSEN
- 2024-01-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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