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오지 않는 기회" 김범수-이영하 동반 일본행, 요미우리 투수들과 합동 훈련한다
한화 김범수, 두산 이영하. /OSEN DB [사진] 일본 토고 쇼세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 좌완 김범수(29)와 두산 우완 이영하(27)가 나란히 일본으로 향한다. 일본프로야구 ‘최고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 투수들과 합동 훈련으로 새 시즌을 준비한다. 김범수와 이영하는 오는 3일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해 17일까지 보름
- OSEN
- 2024-01-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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