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3억 달러 넘길 의지 있다” 양키스, ‘日 3년 연속 4관왕’ 에이스 만나러 LA로 날아갔다
[사진] 일본 국가대표 시절 야마모토 요시노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후안 소토를 영입한 뉴욕 양키스가 이제는 일본 최고의 에이스를 노린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11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에 따르면 양키스 대표단이 월요일(오는 12일)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를 만나기 위해 로스앤젤
- OSEN
- 2023-12-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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