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제국이 돌아왔다’ 소토 영입한 양키스, 다음은 日 4관왕 에이스…뉴욕 라이벌 메츠가 최대 변수
[사진] 일본 대표팀 시절 야마모토 요시노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인 후안 소토를 영입한 뉴욕 양키스가 일본 최고의 에이스에게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는 후안 소토를 영입하며 타격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성공했다. 이제는 선발 로
- OSEN
- 2023-12-09 06: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