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안 해서 행복" 21세이브 올렸는데…34살에 돌연 은퇴, 구단주 저격까지 왜?
[사진] 오클랜드 트레버 메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오클랜드 트레버 메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 21세이브를 거두며 마무리투수로 활약한 선수가 34살에 돌연 은퇴했다. 나이나 성적으로 보면 앞으로 몇 년 더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쿨하게 유니폼을 벗었다. 은퇴하면서 구단주를 저격한 것도
- OSEN
- 2023-10-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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