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논란→ML 퇴출’ 1332억 에이스, 일본 데뷔하기도 전에 부상 '악재'
[사진] LA 다저스 시절 트레버 바우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이저리그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트레버 바우어(32)가 성폭력 논란 이후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했지만 시작부터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일본매체 스포츠호치는 30일 “바우어가 오른쪽 어깨에 당김 증세를 호소했다. 재활조에
- OSEN
- 2023-03-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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