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홈런→트레이드 후 0홈런→시범경기 1할 타율’ KBO 역수출 거포, 결국 방출되다
[사진] 뉴욕 메츠 다린 러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 메츠가 결국 다린 러프(37)를 방출했다. 미국매체 SNY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러프를 지명할당(DFA)했다. 이번 조치는 스프링캠프에서 지난해 이적 후 부진이 기우에 불과했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러프는 KBO리그에서 메이저
- OSEN
- 2023-03-2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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