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수출 성공 기대한 NC 출신 루친스키, 햄스트링 통증에 개막전 '비상'
[사진] 오클랜드 투수 드류 루친스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뛰다가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로 간 우완 드류 루친스키에게 부상 변수가 생겼다. MLB.com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소식을 전했다. 부상자 목록이 새로 올라왔다.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NC 다이노스 에이스 노릇을 했던 루친스키가 햄스트링
- OSEN
- 2023-03-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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