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KBO 역수출 신화…켈리, 결승전 1⅓이닝 2실점 강판
[사진] 메릴 켈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 역수출 신화의 주인공 메릴 켈리(35·미국)가 WBC 결승전 선발투수로 나섰지만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켈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과의 결승전에 선발 등판해 1⅓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 OSEN
- 2023-03-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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