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념과 믿음의 끝내기...오타니, "무라카미가 반드시 쳐준다고 믿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드시 쳐 준다고 믿었다." 일본이 9회말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결승 티켓을 차지했다. 3타석 연속 삼진을 당하며 1할대 타율로 부진했던 일본프로야구 홈런왕이 끝내기 영웅이 됐다. 일본은 21일(이하 한국시간)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3
- OSEN
- 2023-03-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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