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탈락했지만…한국인들은 계속 야구 좋아해" 멕시코 감독이 왜?
[사진] 벤지 길 멕시코 감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멕시코 야구 대표팀 사상 최초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진출을 이끈 벤지 길(51) 감독이 뜬금없이 한국 야구를 언급했다. 또 한 번 WBC 1라운드 조기 탈락 쓴잔을 들이켰지만 야구를 계속 보는 한국 사람들의 변함없는 야구 사랑을 이야기해 눈길을 끈다. 21일(이하
- OSEN
- 2023-03-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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