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은퇴 선언' 린드블럼, 밀워키 프런트로 변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한 조쉬 린드블럼(36)이 밀워키 브루어스 프런트로 변신한다. 밀워키 전문 매체 '리뷰잉 더 브루'는 지난 2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최근 은퇴를 선언한 조쉬 린드블럼이 밀워키 구단의 프런트로 활동하며 어린 선수들의 지도와 육성을 맡
- OSEN
- 2023-01-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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