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도난당한 외국인 투수, 캠프 합류 지연…김병현 황당 사건 떠오르네
[사진] 로버트 그셀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급 외국인 선수들에게 팬들이 우스갯소리로 ‘여권을 빼앗자’는 표현을 하곤 한다. 여권은 외국을 여행하거나 체류하는 사람의 신분 및 국적을 증명하는 국제 신분증이다. 여권이 없으면 입출국이 제한된다. 여권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놓인 선수가 있다.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
- OSEN
- 2023-01-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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