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가장 가난한 야구단이 55억원 기부, 히로시마는 왜?
[사진] 스즈키 세이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가 5억7000만엔(약 55억원)의 거액을 기부했다. 히로시마 구단은 지난 8일 히로시마시에 시민구장 발전 기금으로 3억엔, 유소년 야구 진흥 기금으로 3000만엔, 캠프지 미야자키현 니치난시와 오카나와시에 1억엔씩, 여자야구 활동 지원으로 히로시마현 미요
- OSEN
- 2022-12-0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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