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어떻게 할까?’ 맨땅에서 투타겸업 도전하는 키움의 궁금증
[사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움 히어로즈가 장재영(20), 김건희(18)의 투타겸업을 준비하면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키움은 이번 겨울 재능있는 유망주들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도전에 나선다. 2021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 장재영과 202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6순위) 김건희가 투타겸
- OSEN
- 2022-12-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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