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힘들어” 1219억 日타자의 용두사미..."ML, 경기 너무 많다"
[사진] 시카고 컵스 스즈키 세이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카고 컵스 스즈키 세이야(28)가 아쉬운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다음 시즌 활약을 자신했다. 미국매체 NBC스포츠 시카고는 지난 29일(한국시간) “일본의 슈퍼스타인 스즈키는 8500만 달러(약 1219억 원)를 받으며 바다를 건너 왔다. 3월 미디어 컨퍼런스에서는
- OSEN
- 2022-09-3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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