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괴짜' 감독의 발언 논란, “타율 2할2푼 이하 타자…선수 책임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매체 니칸겐다이는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신조 쓰요시(50) 감독의 발언이 파문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신조 감독은 올해 처음 감독 지휘봉을 잡았고 니혼햄은 16일 현재 53승 3무 76패로 퍼시픽리그 최하위에 처져 있다. 5위 지바롯데와 11경기 차이로 꼴찌가 확정적이다. 신조 감독은
- OSEN
- 2022-09-17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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