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약물 걸려 퇴출된 타자, 30세 ML 데뷔→4할타 '반전'
[사진] 조이 메네세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프로야구에서 금지 약물 적발로 퇴출된 타자가 1992년생으로 만 30세 늦은 나이에 메이저리그 데뷔 꿈을 이뤘다. 워싱턴 내셔널스 조이 메네세스(30)가 타율 4할 맹타를 휘두르며 올드 루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멕시코 출신 우투우타 1루수, 코너 외야수 메네세스는 지난 3일(이
- OSEN
- 2022-08-16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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