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 앞두고 코로나 비상걸린 日, 주니치·세이부 확진자 속출
[사진] 야마카와 호타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프로야구가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코로나19 비상에 걸렸다. 일본매체 닛칸스포츠는 26일 “주니치가 전날에 이어서 나고야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신인 합동 자율 훈련을 중단했다. 주니치니는 지난 25일 훈련에 참가중이던 신인선수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수들은 별다
- OSEN
- 2022-01-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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