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억 계약→2년간 0홈런’ 日 똑딱이 타자, 오타니 따라 ‘파워히터’ 도전
[사진] 신시내티 레즈 아키야마 쇼고.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시내티 레즈 아키야마 쇼고(33)가 계약 마지막 해 파워히터로 변신에 도전한다. 일본매체 닛칸스포츠는 지난 25일 “아키야마가 10년 동안 바꾸지 않았던 배트를 조정하고 타격폼도 하체 사용법에 큰 변화를 줬다. 체중도 늘리면서 에버리지히터에서 파워히터로의 ‘대격변’에
- OSEN
- 2022-01-26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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