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활약한다" 굴욕의 .217 KBO MVP, 日부활 예고한 이유는?
[사진]한신 타이거즈 홈페이지 "올해는 기대된다". 한신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2022시즌 제몫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유는 작년과 달리 스프링캠프부터 훈련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로하스는 지난 22일 일본에 입국해 자가격리를 거쳐 2월 1일 시작하는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시작한다. 일본은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이 확산
- OSEN
- 2022-01-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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