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860억 흑역사, 일본에서도 1홈런 실패…ML 재도전
[사진] 러스니 카스티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스턴 레드삭스의 ‘흑역사’로 남은 쿠바 출신 외야수 러스티 카스티요(35)가 일본프로야구에서 실패를 딛고 미국으로 돌아온다. 미국 ‘NBC스포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가 카스티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하며 트리플A 로체스터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
- OSEN
- 2022-01-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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