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고타자 둘러싼 영입 경쟁은 3파전...美 매체 설문조사
[사진] 일본대표팀 시절 스즈키 세이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진출을 시도 중인 스즈키 세이야(27·히로시마)가 메이저리그 직장폐쇄 상황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즈키는 일본프로야구 통산 902경기 타율 3할1푼5리(2976타수 937안타) 182홈런 562타점 OPS .985를 기록한 강타자다. 지난 시즌 132
- OSEN
- 2022-01-19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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