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승리 지켰던 A.J. 콜, 일본 야쿠르트행…1년 연봉 '9억'
[사진] A.J. 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던 우완 투수 A.J. 콜(29)이 내년부터 일본에서 던진다.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는 지난 7일 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1년 계약에 연봉 80만 달러(약 9억원)를 받는 조건. 등번호는 63번이다.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한
- OSEN
- 2021-12-0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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