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DNA’ 저력의 NC-두산, 악재 딛고 기적의 가을야구?
[사진] NC 이동욱 감독-두산 김태형 감독 /OSEN DB 전력 누수가 적지 않았다.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면서 가을야구를 다시 한 번 노려보고 있다.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후반기 막판, 예상을 뒤엎고 탄력을 받으면서 가을야구 티켓을 노리고 있다. NC와 두산은 전반기 막판, 비난의 화살을 받았다. NC는 주축 선수들의 외부인과 함께한 술판 파문으
- OSEN
- 2021-09-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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