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가 땅에 닿았잖아요!" 또 S존 논란…전준우는 왜 분노했을까
[사진] 롯데 자이언츠 제공 또 스트라이크 존 논란이 불거졌다. 그리고 판정의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한 전준우는 격하게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 1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한화의 시즌 13차전 맞대결. 4회초 무사 1루 롯데의 공격, 전준우 타석 때 논란의 상황이 발생했다. 2볼 2스트라이크에서 한화 선발 닉 킹험의 5구 128km 커브가
- OSEN
- 2021-09-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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