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 S존 논란…사령탑은 덕아웃을 박차고 나왔다 [오!쎈 부산]
8회초 1사 3루 상황 롯데 전준우 타석 때 롯데 서튼 감독이 주심의 스트라이크 콜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예기치 않게 이틀 연속 스트라이크 존 판정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졌다. 타석의 베테랑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사령탑은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그리고 베테랑들은 판정 논란이 더 이상 잔상
- OSEN
- 2021-09-1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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