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LG 좌완 영건들, “좌완 없다” 고민했던 김경문 감독에게 무력시위
[사진] 키움 히어로즈 이승호(왼쪽), LG 트윈스 손주영. /OSEN DB 2020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한국야구에 좌완투수가 부족하다며 고민을 토로했지만 평가전에서 두 좌완 영건이 인상적인 호투를 펼쳤다. 대표팀은 지난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하며 세 차례 평가전을 2승 1무로 마무리했
- OSEN
- 2021-07-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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