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끝에 빛 보던 찰나…실수에 잠시 멈춘 윤대경-주현상
[사진] 윤대경-주현상 /OSEN DB 고생 끝에 빛을 보던 두 투수가 실수에 잠시 멈춰 섰다. 한화 윤대경(27)과 주현상(29)은 지난 23일 KBO 상벌위원회를 통해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근거해 각각 10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받았다. 한화 구단도 선수단 관리 소홀을 이유로 제재금 5000만원이 주어졌다. 두 선수는 지난
- OSEN
- 2021-07-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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