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대표팀 재승선’ 오지환&박해민, 실력으로 논란 잠재울까
[사진] LG 트윈스 오지환(왼쪽),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 / OSEN DB 오지환(LG)과 박해민(삼성)이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이후 3년 만에 국가대표팀에 재승선했다. 김경문 감독은 16일 16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도쿄올림픽 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팀 선발 이유를 밝혔다. 이번 대표팀 명단에는 과거 대표팀 승선
- OSEN
- 2021-06-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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