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재현→지시완→나균안→김민수→강로한’ 롯데 유망주들이 터진다...다음은 누구?
[사진] 롯데 자이언츠 추재현(왼쪽부터), 지시완, 나균안, 김민수, 강로한. / OSEN DB 롯데 자이언츠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 선수들이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롯데는 지난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4-2 역전승을 거뒀다. 6연패를 끊은 뒤 2
- OSEN
- 2021-06-0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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