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MVP→日 데뷔 20타석 무안타 '망신'…감독 "출전 제외", 매체 “입지 위험해”
[사진] 스포츠호치 홈페이지 KBO리그 MVP 수상 이력으로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했으나 혹독한 데뷔를 경험하고 있다. 한신 타이거즈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데뷔 20타석 연속 무안타 침묵에 빠졌다. 한신 구단 역대 외국인 타자의 최악 불명예 기록이다. 로하스는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로하스는 트레이
- OSEN
- 2021-05-1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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