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사 최초 형제 선발 맞대결…김정빈 판정승 [오!쎈 인천]
[사진] 형제 맞대결에서 '형' SSG 김정빈(오른쪽)이 3이닝 3실점으로 판정승을 거뒀다. SSG의 4-3 승리. 키움 선발 김정인은 3이닝 3실점. / SSG 제공 형제들의 맞대결 결과는 형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KBO 역사 최초 형제 선발 맞대결이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졌다.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두 번째 경기는 오후 5
- OSEN
- 2021-05-0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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