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유망주 곽빈, 최고 152km 쾅…5월부터 1군 등록 가능
[사진] 곽빈 /OSEN DB 두산 우완 투수 유망주 곽빈(22)이 2군 퓨처스리그에서 최고 152km 강속구를 뿌리며 1군 합류를 재촉했다. 곽빈은 11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1 U+프로야구 KBO 퓨처스리그 LG와의 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5회까지 투구수 63개로 효율적인 투구를 했다. 최고 1
- OSEN
- 2021-04-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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