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한 이닝 사구-사구-폭투...제구난 '불안하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밀워키 브루어스 조쉬 린드블럼(35)이 시범경기 첫 등판부터 불안한 투구를 했다. 린드블럼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 오브 피닉스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등판, 1이닝 1피안타 2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 OSEN
- 2021-03-03 11: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