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OB 출신, 아들은 LG전 시구 2번…1차지명 유망주 뜬다
2017년 5월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충암중 강효종 선수가 시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LG 트윈스는 2021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으로 충암고 우완 투수 강효종을 지명했다. LG는 최근 신예 투수들이 마운드의 주축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데, 강효종도 뒤따라 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 OSEN
- 2021-02-0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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