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 에이전트 논란’ 선수협 “징계 규정 마련하고 제도 개선하겠다”
[사진] 삼성 라이온즈 우규민, KIA 타이거즈 최형우. / OSEN DB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이번 겨울 FA 계약 과정에서 논란이 된 미등록 에이전트 이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선수협은 26일 “최근 발생한 KBO리그 공인 선수대리인과 관련한 문제들에 대해 관리 및 감독의 주체로써, 큰 책임감을 느끼며 아래와 같이 입장을 표명한다”라며 입
- OSEN
- 2021-01-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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