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타선 지각변동, 주축 타자 떠난 빈자리 채워라 [오!쎈 테마]
[사진] 삼성 오재일(왼쪽), SK 최주환. /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제공 올 시즌 KBO리그에는 유난히 주축 타자들이 팀을 떠난 팀들이 많다. 타선의 중심을 잃어버린 팀들은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KBO리그에는 유난히 그라운드를 떠난 스타들이 많았다. LG 트윈스에서는 박용택과 정근우가 마지막 시즌을 보냈고, 한화 이
- OSEN
- 2021-01-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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