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류 늦어도 걱정마' 라이블리의 건강 메시지, 포수 앉혀놓고 투구 영상 게재
[사진] 벤 라이블리 인스타그램 캡처 비자 문제로 합류 시점이 늦어지고 있지만 착실히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구 동영상을 올리며 한글로 "일할 시간"이라는 문구도 곁들였다. 포수를 앉혀놓고 정상적으로 투구할 만큼 순조롭게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OSEN
- 2021-01-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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